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1(23년3월) 1,387억원, 국고15-9(21년3월)과 국고15-4(20년9월) 각각 1,000억원, 국고19-7(22년12월) 462억원, 국고20-1(25년3월) 416억원, 국고17-3(27년6월) 372억원, 국고19-5(24년9월) 250억원, 국고19-6(39년9월) 153억원, 국고20-2(50년3월), 국고19-1(24년3월) 및 국고14-2(24년3월) 각각 150억원 등 총 5,635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9-1(24년3월) 500억원, 국고15-4(20년9월) 270억원 등 총 852억원를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3월물 1,200억원, 21년2월물 400억원, 21년4월물 100억원 등 총 1,7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0년9월물 50억원에 그쳤다.
이외에도 산금채 20년11월물과 20년9월물 각각 200억원씩 총 4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기은채 21년1월물 400억원과 20년7월물 200억원 등 총 600억원을 나타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4,252계약과 10년 선물 788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한 주 동안 채권시장에서 3,200억원을 상환하고 총 3조3356억원을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고채는 1조7206억원, 통안채는 1조445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채선물은 국고3년 선물 7,216계약과 10년 선물 3,846계약을 순매수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