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 본점 / 사진= 산업은행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항공업 업황 부진 및 금융시장 경색으로 유동성 부족 상황에 직면한 대형항공사에 대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은행 측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해당 항공사 협의 등을 거쳐 긴급지원할 방침"이라며 "항공사 자체적인 자본확충 및 경영개선 등 자구노력, 고용안정 노력 등 노사의 고통분담, 고액연봉·배당·자사주 취득 제한 등 도덕적 해이 방지 및 향후 기업의 정상화 이익 공유를 지원 전제로 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