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기아차는 중장기 전략 '플랜S'를 통해 향후 배당성향 최소 25%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단, 주 전무는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변화를 예측하기 힘들다"면서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배당축소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컨콜] 기아차 "배당 축소 계획, 당장은 없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4110928065577de3572ddd6110276235.jpg&nmt=18)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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