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외국인 국고채 2,389억, 통안 2,400억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23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채 2,389억원과 통안채 2,40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5-9(21년3월) 1,600억원, 국고18-1(23년3월) 1,334억원, 국고17-6(20년12월) 1,200억원, 국고15-2(25년6월) 1,000억원, 국고15-4(20년9월) 600억원, 국고19-8(29년12월) 542억원, 국고20-1(25년3월) 325억원, 국고19-3(22년6월) 200억원, 국고19-7(22년12월) 170억원 등 총 7,053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5-9(21년3월) 1,316억원, 국고19-1(24년3월) 1,314억원, 국고18-3(21년6월) 1,203억원, 국고16-4(21년9월) 473억원, 국고11-3(21년6월) 219억원 등 총 4,664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0년10월물 1,000억원, 21년4월물 600억원, 21년1월물 400억원, 21년3월물 300억원, 20년10월물 100억원 등 총 2,4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이 밖에도 외국인은 산금채 21년1월만기 4종목 총1,000억원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3,907계약과 10년 선물 4,003계약을 순매수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