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발행계획 규모인 11.9조원보다 0.2조원 증가했다.
50년물 발행이 없는 홀수달인 3월과 비교하면 총량은 12.1조원으로 동일하다.
3년물은 3월보다 2천억이 증가한 2,7조원이며 5년물은 500억원 증가한 2.5조원이다.
10년물은 500억원 감소한 3조원이며 초장기물인 20년물은 2천억이 감소한 9천억원, 30년물은 3조원으로 동일한 규모를 보였다.
4월과 비교해보면 50년물 7500억원 발행이 없는 대신 3년물이 3,500억원, 5년물이 3,000억원, 20년이 2,000억원, 30년이 1,000억 증가한 규모다. 10년물은 지난 4월과 동일한 3조원이다.
4월 28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27,000억 원 중 16,000억 원은 “국고01250-2212”로 통합 발행하며 11,000억 원은 “국고 01000-2306”으로 통합 발행(선매출)한다.
5월 12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 25,000억 원은 “국고 01500-2503”으로 통합 발행한다.
5월 19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30,000억 원 중 18,000억 원은 “국고01375-2912”으로 통합 발행하며 12,000억 원은 “국고 01375-3006”으로 통합 발행(선매출)한다.
5월 26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9,000억 원은 “국고01125-3909”로 통합 발행한다.
4월 29일(수) 매출되는 국고채 30년물 30,000억 원은 “국고 01500-5003”으로 통합 발행한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30년물 지표종목과 20년물 경과종목 간, 10년물 지표종목과 물가채 경과종목 간 교환을 각각 1,000억 원 수준, 총 2,000억 원 규모로 2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