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 / 사진 = 한국금융DB
이번 증여로 허 회장이 보유한 SPC삼립 지분율은 9.27%에서 4.63%포인트 줄어든 4.64%다. 허 부사장은 4.63%포인트 늘어난 16.31%다. SPC삼립 전체 지분율은 파리크라상 40.66%, 허진수 16.31%, 허희수 11.94%, 허영인 4.64% 순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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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8 18:15 최종수정 : 2020-04-09 07:38
허영인 SPC그룹 회장. / 사진 = 한국금융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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