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시티 더숨 1일 청약 결과.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3개 전용면적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단 한건만 청약 접수돼 총 잔여 물량 37가구가 나왔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나온 전용면적은 99B㎡로 28가구 일반 모집에 1건만이 청약 접수 됐다. 이어 99A㎡ 12가구, 99C㎡ 8가구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다.
단지 분양가는 6억9000만~7억60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는 오늘(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