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의 인용으로 본안소송 선고 때까지 징계 효력이 중단되기 때문에 보안소송이 대법원까지 가게 되면 최종 판결까지 2∼3년 정도 손태승 회장의 징계 효력이 중단된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는 예정대로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손태승 회장의 연임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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