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기보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보기, 식당 이용하기 등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인 ‘철뚝시장’을 지원한다.
‘철뚝시장’은 양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보는 협약 당일 철뚝시장에서 쌀, 사과 등 지역 농산물 등을 구매하여 코로나19로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랑나눔과 지역사회공헌도 함께 실천했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이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의 판매촉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많이 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지난 4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노사공동으로 긴급 후원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11일에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품과 헌혈증 300매를 기부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