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첫 날 신규 서버 카마오스에 1만 명이 넘는 대기열이 발생함에 따라 11일 오후 3시 긴급 점검을 통해 추가 서버인 라시트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원거리 클래스 중 가장 빠른 속도감을 갖춘 신규 클래스 아처와 이용자 간 대전(PvP)에 중점을 둔 특화 서버에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넥슨은 13일 대만법인을 통해 ‘V4’ 티저 영상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