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사진=삼성전자
AKG의 음향 기술로 완성한 갤럭시 버즈+는 트위터와 우퍼를 나눈 다이내믹 2-Way 스피커로 더욱 풍부한 사운드 경험을 주며 3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깨끗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22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는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iOS도 지원해 사용자의 스마트폰 기종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블랙, 화이트, 블루 색상으로 14일 공식 출시되며 가격은 17만 9300원이다.
12일부터 13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 네이버 쇼핑, 쿠팡,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온라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