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하락한 2446 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4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밑돌 것으로 전망.
-올해 영업이익 성장세 전년 대비 75.5% 증가 예상, 나보타 소송비용 축소로 인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세 전망.
◇ 애경산업
-작년 4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8% 증가한 1894억원, 영업이익은 30% 오른 177억원 추정.
-광군절 중국 티몰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 판매 호조로 수출 전년 대비 30% 회복 예상.
-생활용품 매출액은 온라인 채널 호조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3%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만9000원으로 상향.
◇ 아비코전자
-아비코테크 인수 이후 연결 실적 악화로 주가 크게 하락.
-최근 자회사와 본사와의 시너지 효과. 고객 및 제품 라인업 확대 기대.
-5G, 폴더블 등 최근 IT 트렌드 변화로 부품에 대한 제어 요구 증대. 본업에도 긍정적 판단.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