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7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9 포용금융·금융소비자보호·금융사기근절 부문 등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민금융 지원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후 금융감독원 윤석헌 원장(왼쪽)과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금융권 최초로 2013년부터 7년 연속 ‘서민금융 지원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서민금융 지원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