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P란 재해·재난으로 인한 업무중단에 대응해 핵심업무를 복구하는 계획을 말한다.
이번 훈련은 정보기술(IT) 재해복구(DR)에 중점을 둬 주전산센터 마비 시 백업센터를 통한 목표복구시간(3시간) 내 업무복구와 복구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주전산센터 소재지인 예탁결제원 일산센터 내 화재 발생과 주전산센터 전소로 인한 네트워크 단절, e-SAFE 사용 불가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예탁원 핵심업무참가자인 한국거래소·코스콤·한국증권금융·신한아이타스 등 4개 외부 기관도 직접 훈련에 참가해 전산 마비 시 외부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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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