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3일 조용병 현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만우 회추위원장은 이날 오후 7명의 회추위원 모두가 전원일치 의견을 보였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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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3 12:58 최종수정 : 2019-12-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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