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6일 회의에서 밝힌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지켜볼 것'이란 문구는 삭제했다.
당시엔 통화정책 완화 기조 유지를 언급하면서 "거시경제와 금융안정 상황의 변화,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를 지켜보면서 완화정도의 조정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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