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4-5호(만기 24년 9월)를 1545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985억원, 국고14-2호(24년 3월)와 국고19-4호(29년 6월)를 각각 500억원씩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7-6호(20년 12월)를 290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200억원, 국고16-6호(36년 9월)를 15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13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8-10호(28년 12월)를 1300억원, 국고17-4호(22년 9월)를 1040억원, 국고19-1호(24년 3월)를 550억원, 국고19-8호(29년 12월)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그리고 국고19-5호(24년 9월)를 160억원, 국고16-8호(26년 12월), 국고19-7호(22년 12월), 국고16-10호(22년 3월), 국고12-3호(22년 6월)를 각각 100억원씩 순매수했다.
통안채는 102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1년 10월 만기물을 1184억원, 21년 8월과 21년 6월 만기물을 각각 200억원씩 순매수하고, 21년 2월 만기물을 56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32계약, 10년 선물을 1422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은 4거래일 연속, 10년 선물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