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대여, 반납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공유자전거 따릉이는 일일권, 정기권 구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시내 곳곳에 마련된 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 반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서울 시내 주요 배달 대행업체에 상업적 이용 금지 공문을 보낸 것은 일부 업체 배달기사가 따릉이를 이용하여 영업하는 사례를 적발했기 때문으로 알려진다.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상업적 사용을 서울시는 금지하고 있다.
△한강변에 주차된 따릉이 자전거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서울시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