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삼성헬스, 빅스비 등 새로운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에 확대 적용한다.
빅스비 보이스 기능 지원을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목표를 설정해 운동을 시작하거나, 서로 다른 두 도시 간 시간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에 제공됐던 17가지 서브 다이얼 조합 외에, 24개의 조합을 추가로 제공해 사용자 취향에 따른 갤럭시 워치 페이스 설정이 가능하다. 마이 스타일 기능으로 나만의 워치 페이스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오늘 입은 옷이나 배경을 촬영하면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해, 패션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턴의 워치 페이스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통화하거나 운동할 때 실행 중인 작업 내용은 진행 표시 아이콘을 통해 시계 화면 아래쪽에 표시되어, 홈 스크린에서도 언제든지 실행 중이었던 작업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스톱워치·통화 등 다른 앱을 사용하고 있을 때에도 현재 시각이 화면에 표시되며 보다 선명한 그래픽 UI, 한눈에 들어오는 퀵 패널 아이콘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탈 때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착용하면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으며 갤럭시 워치 사용자의 경우, 일일 활동 추적 기능을 이용해 운동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심박수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경고 메시지를 보내주어 사용자 건강관리 기능을 높였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