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는 한국PR학회, 한국PR기업협회 공동으로 구성된 올해의 PR인상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선목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을 2019 올해의 PR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선목 사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 시행하여 한화그룹을 격조있고 진취적인 “우리 기업”으로 정립함으로써 음악과 축제를 통해 기업과 국민의 소통을 강화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선목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 위원회 위원장(사장)의 모습/사진=한국PR학회
2019 한국PR대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되며 한국PR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도함께 열릴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