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투자는 중국 제약 바이오기업에 투자하는 ‘DB차이나 바이오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DB차이나 바이오헬스케어펀드는 펀드의 자산을 중국 본토, 홍콩, 미국에 상장된 제약 바이오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DB차이나 바이오헬스케어펀드의 총보수비용은 연 1.86%이며 환매 수수료는 없다(Class C기준).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