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상식에 참석한 SK텔레콤 매니저가 수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
SK텔레콤은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혁신적인 통신 기술’로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가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영국의 텔레콤 전문 매체인 토탈 텔레콤 주관으로 1999년에 처음 제정되어 매년 전 세계 통신사와 제조사를 대상으로 기술·브랜드·콘텐츠 등 총 25개 분야에서 기업을 선정한다.
탱고는 SK텔레콤이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제의 자동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다.
올해에만 ‘Telecom Asia Awards’, 'TechXLR8 Asia' 등 다수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SK텔레콤은 탱고가 1000만개 이상의 건물과 도로, 지형 자료 등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하고, 효율적인 5G 전국망 구축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SK텔레콤은 5G 분야에서의 글로벌 테크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며 “향후에도 미래의 5G·6G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