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급된 기기는 이용자의 위치를 GPS로 수신하여 가족의 스마트폰 어플로 전손하고 긴급호출 기능 및 안심존 기능(설정 지역 범위 이탈 시 알림)을 제공해준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은 실종사고와 범죄로부터 아동과 노인을 지키는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신협의 사회적 역할과 선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서민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어부바하는 신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치알리미 기기 보급과 관련한 홍보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