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황금가위(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주제로 지난 추석 '극한할인' 이벤트 당첨자 대상으로 열렸다.
이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적극적으로 극한할인 이벤트에 참여한 웰컴저축은행 고객으로, 금 7돈의 황금가위를 차지했다.
극한할인은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내 서비스로 모바일 쿠폰 형태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평균 6% 수준의 할인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에 상시할인을 선보이고 있고 웰뱅 내 수시입출금계좌에서 이체방식으로 결제되기 때문에 소득공제율이 30%에 달한다.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CEM 본부장은 “최근 들어 더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 및 모바일 뱅킹에 대한 경쟁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서 이들의 마음을 이끌 수 있는 서비스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고객들이 실생활에 정말 필요하면서 재미있는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