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천율단'은 피부의 균형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광채 리프팅(탄력)'을 선사해주는 럭셔리 토털 케어 라인이다. 천율단의 핵심성분인 철피석곡은 9대 신선초 중 하나로, 해발 1000m 이상의 절벽 틈새에서 자연의 기운으로 자라 진귀한 생명력을 담아냈다. 유효성분을 더욱 미세하게 담아내는 '후' 만의 한방 포제법으로 차별화된 텍스처를 선보이고 있다.
천율단 라인은 국내 출시 2년, 중국 출시 1년 만에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0% 가량 성장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천율단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쿠션 파운데이션인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은 스킨케어의 핵심 성분을 담았다. 3중 보습 시스템이 뛰어난 보습 효과를 주며, 크리미한 텍스처로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피부의 요철을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세밀하고 고운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밀도 높은 커버를 선사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 주는 점 또한 특징이다. 미세 판상 파우더가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돼 덧발라도 두꺼워지거나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해준다.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은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 35, PA++)의 3중 기능성을 갖췄다. 제품 가격은 본품과 리필(각 15g)을 포함해 15만원대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