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캐모마일’은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캐모마일티와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청이 어우러진 티다. 캐모마일은 카페인이 없고 심신의 안정을 주는 차로 알려져 있어 선선한 가을에 편안하게 즐기기 좋다. ‘애플 블랙티’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에 달콤한 사과청을 더했다. 아침에 마시기 좋은 차인 만큼 진한 맛과 향을 지닌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를 과일 티로 색다르게 선보인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커피 못지않게 날로 인기를 더해가는 티 음료를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과일과 접목해 출시했다”며 “뚜레쥬르의 애플티와 함께 여유로운 가을 티타임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