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7일 기업컨설팅팀의 현장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에 필요한 부분을 엄선해 핸드북을 펴냈다고 밝혔다.
창업기업이 가장 궁금해 하는 금융거래와 자금조달, 회계/재무관리, 세무관리, 노무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및 마케팅관리 등 총 5가지 분야를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핸드북은 18일부터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향후 출시예정인 ‘신한금융 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