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이미 음식과 취미, 운동, 직업 탐구, 일상공개(브이로그) 등 장르를 망라하고 수 많은 크리에이터들과 채널, 콘텐츠가 포진해있는 상황 속에서 특별한 콘텐츠나 무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기는 힘들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이런 상황 속에서 본지는 빅데이터 집계, 분석 업체 소셜러스가 발표한 국내 유튜브 구독자 탑10을 분석한다.
먼저, 보람튜브는 4위에 위치하여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10개 채널 중 3개 채널이 핑크퐁, 토이몬스터 등으로 키즈 채널이기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채널의 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방탄TV와 SM타운 등 음악, 댄스 등 아이돌을 주무기로 한 채널이 6개를 차지하고 있어 K팝, 아이돌, 한류 등의 저력을 보였다.
나머지 한 개 채널은 1위에 등극한 토이푸딩으로 취미 생활을 주로 선보이는 채널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