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오는 10월13일부터 약 2개월간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1980년대 말 영화관을 콘셉트로 한 '현대극장'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이밖에 현대극장은 방문객들에게 복고 의상을 대여해 기념촬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브랜드 헤리티지를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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