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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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룹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와 정부의 혁신성장 노력에 부응하고자 지난 5월 신한지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정한 후, 지난 2달 여 동안 신한지주-신한금융투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초대형IB 준비를 착실히 마친 결과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익·자산의 선순환 구조 달성’과 ‘자본 건전성 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4대 핵심과제인 ▲경영관리 정교화 및 평가·보상 연계, ▲자본관리 효율화 및 체질 개선, ▲역량 강화 및 시장지위 개선, ▲사업부문별 수익성 강화를 구체화했다.
또한 위험 배분계획 수립, 자본관리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자본관리 효율화와 체계적인 재무·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부문별 견실한 성장을 위한 지향점 및 핵심 성과지표도 정교하게 설정했다.
증자 이후 발 빠른 실행을 위해 지난 7월 조직개편도 선제적으로 단행했다. GIB 영업조직을 3개 본부에서 5개 본부로 확장하고 지원기능 강화 및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경영지원그룹 신설, 심사기능을 강화했다.
그룹 차원에서도 신한금융투자의 초대형IB도약을 위한 총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주·금융투자 공동 증자이행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전사 핵심 관리분야인 전략·재무·HR·리스크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GIB·GMS·영업추진그룹 등 각 사업그룹 및 본부별로 사업 전반의 성장 로드맵을 수립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