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9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은 한일 관계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신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하반기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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