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알로에 젤리 클렌저는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 하고 있어 피부를 진정 시켜주고 세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독특한 젤리 텍스처가 특징이며 순한 제형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95%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용기에 담긴 친환경 제품으로, 판매 1개당 1000원이 '생명의 숲'에 기부돼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500ml에 4만3000원대로, 전국 57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