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조수애 SNS)
13일 '스포츠조선'은 "조 전 아나운서가 지난달 출산했고 몸 조리를 마치고 열흘 가량 전에 자택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화촉을 밝힌 조 전 아나운서는 1개월이 지난 올해 초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해럴드경제'는 그녀가 이미 임신 5개월 차라고 밝혔지만 조 전 아나운서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임신은 사실이지만 5개월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산 소식과 관련해 조 전 아나운서와 박 대표 측은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