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한 영양 공급으로 과영양 트러블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밖에 없는 각종 향료와 합성 방부제들이 피부를 자극한다.
에이비팜은 피부 기초체력을 키우는 기초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지하 450m 아래 원시의 바닷물에서 나오는 루이젠할 미네랄 솔트를 주원료로 하는데, 이 미네랄 솔트를 크림으로 만든 것이 에이비팜의 대표제품 솔트크림이다.
에이비팜 관계자는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미네랄 솔트의 삼투의 힘으로 피부에 쌓이고 더러운 것들을 케어하고 부족한 수분 및 산소를 공급하여 피부 기초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잘 먹고 용변을 잘 보는 사람들이 건강한 것처럼 피부도 마찬가지다 "고 말했다.
에이비팜 라인은 실제 매우 단촐하다. 최화정 크림으로도 유명한 솔트크림 외에 약산성 천연 폼클렌저인 솔트클렌저와 미스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뿌리는 스킨토닉인 스킨워터가 전부다.
에이비팜 솔트클렌저는 메이크업을 지우는 세안 겸용으로도 사용하며 아기들에겐 머리에서 발 끝까지 베이비 워시로도 사용가능하다.
에이비팜은 오늘(12일/수) 저녁 9시 45분 최화정 쇼를 통해 방송된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