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 본격 발생.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 크게 개선.
-올해 해외 매출 확대 예상, 주요국가 순차적으로 5G 통신서비스 도입 예정.
◇유한양행
-기술수출료 유입에 따른 1분기 실적 호조세 예상.
-지분 보유 자회사들의 연구개발(R&D) 모멘텀으로 자회사 가치 부각.
◇서진시스템
-글로벌 5G 통신서비스 상용화 속도전, 서진시스템 가장 큰 수혜 전망.
-커버리지 확대에 필요한 기지국과 5G 디바이스 모두 생산하는 기업.
-올해 자동차부품, 전기차(전기 모터사이클) 배터리 함체 등 기타 부문 매출 증가 기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