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의 농가에서 진행된 'NH-아문디자산운용 농촌일손돕기'에서 박규희 대표(앞줄 오른쪽 7번째)와 임직원 봉사단이 일손돕기 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2016년부터 범농협 도·농 협동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해 '포도향이 흐르는 정보화마을' 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해당 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 생활물품 기증, 농산물 구매 등 농업인에게 실익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박규희 대표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농촌 인력 지원 및 농산물 구매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며 “도시와 농촌마을의 상생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