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 수리의뢰자라고 밝힌 유저의 LG전자 V50 씽큐 파손 사진/사진=오승혁 기자(웹페이지 캡처 및 편집)
스마트폰이 파손된 사진 몇 장과 상세한 후기가 첨부된 이 글은 사이트 내에서 빠른 시간에 인기 게시물로 등록되었으며 현재까지 많은 유저들이 댓글 등을 통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게시자가 올린 글의 내용에 따르면 샤워하기 전 사용자는 음악을 재생한 뒤 선반에 올려두었고 샤워 중에 퍽하는 파열음이 들려 보니 LG전자 V50 씽큐가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수리를 의리한 후 직원에게 들은 관련 정보를 정리한 글/사진=오승혁 기자(웹페이지 자료 편집)
카메라, 충전 단자 외에는 분리 자체가 불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으므로 파손 수리에는 메인보드 38만 원, 배터리 후면 커버 6만 원이 소요된다고 들은 사실을 글에 적시한 그는 현재 초기화 이후 재부팅했을 시 증상이 완화되는 행운이 본인에게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후기를 정리했다.
만일 재부팅 이후 증상 완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전면적인 교체 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진동으로 인해 기기가 떨어진 것에 대해 게시자와 커뮤니티 유저들은 LG V50 씽큐에 적용된 붐박스를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LG전자가 V50 씽큐에 적용한 붐박스 스피커 홍보 자료/사진=오승혁 기자(웹페이지 자료 편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