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요약]
- 시장은 우려, 관망의 분위기로 진행(다우지수 -0.54%, 나스닥 -0.41%, S&P500 -0.30%)
- 트럼프는 시진핑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하면서 여지를 남겨두고 있고, 이를 포함한 대(對)중 관세율 인상 조치가 유보 전망
- 전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의 대표 종목과 시장이 올해들어 가장 밀리는 모습을 보면서 대외환경에 취약한 시장임을 다시 상기
- 또한 전일 북한의 발사체 소식과 성명으로 나온 태도를 보면 국내와의 대화보다는 미국에 대한 제스쳐
- 그러나, 시장의 조정은 저평가 종목을 좀더 싸게 매집하는 국면, 확인후 진입과 선진입은 위험선호 차이
[주요이슈]
- 文, 北 탄도미사일 쐈다면 안보리 결의 위반 소지
- 무역전쟁 공포 확산 환율 2년4개월내 최고치, 코스피 급락
[주요 공시]
- 한화케미칼 :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키움증권)
- 셀트리온 : 계획대로 되고 있다(미래에셋대우)
데이터제공: (주) 에스비씨엔, SB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