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사장의 신한금융투자, 선물옵션 고객 대상 현금지급 이벤트

▲자료=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김병철

김병철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신한금융투자가 선물옵션 매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 맛에 파생한다. 이·맛·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규장 코스피200옵션 및 미니코스피200옵션 청산건별로 승패를 계산하여 옵션승률왕을 선정하고 최종 1위에게 현금 200만원 등 총 400만원을 지급한다.

선물 고객을 위한 선물거래왕은 정규장 코스피200선물, 미니코스피200선물 및 주식선물의 매매금액 순으로 최종 1위에게 현금 200만원 등 총 4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고객 및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코스피200선물 1000계약 또는 코스피200옵션 10억 이상 매매한 고객에게는 현금 100만원씩 지급하는 웰컴 거래왕 이벤트도 진행하며, 첫 매매를 진행하기만 해도 5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선물옵션 매매는 신한아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 및 선물옵션 이벤트 전용상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