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 인수관련 기업결합 신고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는 EU다”라며 “국내 자문사와 기업결합 승인을 받기 위한 준비중이며 기업결합 승인을 받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