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은 2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NG시장에서는 올해와 내년 내후년까지 엄청난 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이미 프로젝트가 나오고 있고 몇가지 변수는 있지만 대체로 발주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현대중공업이 시장에서 수익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이며 당사가 풀어야할 숙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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