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30일 청약을 받는다. 서울시 강남구 일월대우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총 184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62가구다.
오늘(29일)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오피스텔)’, ‘청주모충 LH트릴로채(공공분양)’, ‘첨단 트레비엔 H-CITY(오피스텔)’이 청약을 시행한다.
다음 달 2일은 6곳의 단지가 청약을 앞뒀다. 대림산업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B9블록(공공분양)’을 비롯해 ‘화성 우방 아이유쉘 메가시티 1~2단지’, ‘진주 정촌 올리움(국민임대)’,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전주 우아한시티’가 이날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이번 주에 5곳이 개관한다. 다음 달 3일에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디움’을 비롯해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2차 더테라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명륜 2차’ 등이 견본주택 문을 연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