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컨콜] 현대차 "세타2·에어백 리콜 등 품질 이슈 당국에 적극 협조"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19-04-24 15:0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미국에서 발생한 세타2 엔진·에어백 리콜 등 품질 이슈에 대해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세타 엔진 리콜 적정성에 대해서는 자료제출, 합동조사 등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현대차·기아차·크라이슬러·혼다·도요타·미쓰비시 등 6개 브랜드가 관련된 독일 ZF-TRW 에어백 결함조사와 관련해서도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관련된 모든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