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는 15개에서 16개로 증가했다. 손자회사 등을 포함하면 42개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0월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1934억원에 인수했다. 나머지 40% 잔여지분에 대한 취득 금액 및 취득시기는 2022년 이후에 결정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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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7 15:50 최종수정 : 2019-04-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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