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웰스의 성과는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편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각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을 낮췄으며 전문가 추천상품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경제 방송 출신 작가들이 재테크, 경제정보 등 어려운 금융사 리포트를 쉽게 편집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채권상품은 서비스 오픈 후 32차례 완판을 기록했고, 일부는 판매 개시 후 1시간 만에 물량이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에 SK증권은 고객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CMA 개설 고객에게 1만5000원의 기프티콘∙OK캐쉬백∙네이버∙카카오페이 등의 포인트를, 로보어드바이저 고객에게 천연가죽 여권케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 시작한 출첵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월 최대 2400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SK증권은 지난 3월 시럽웰스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화면을 개편했다. 첫 화면을 마이머니∙추천금융이벤트 등으로 구성했고, 상품의 디자인을 개선해 주요 정보의 가독성을 높였다.
향후 양사는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시럽웰스를 더 쉽고 가볍게 투자할 수 있는 생활투자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