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효성
지주사인 효성과 4개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함께 마련한 성금은 강원도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물품과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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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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