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총장 입장 중 프로포폴 투약 의혹과 관련한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뉴스타파가 전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서울 청담동 소재 H성형외과에서 마약류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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