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1월 라이언이 출시될 당시의 포스터. 저 포스터가 신촌 매장에 붙었을 때, 온 신촌이 들썩거렸다. 라이언을 연호하며/사진=오승혁 기자(카카오프렌즈 자료 캡처)
국내 사용 인구만 4400만여 명이기에 국민 메신지로 불리는 카카오톡 내에서 톡을 주고 받는 것처럼 암호화폐를 주고 받으며 지갑을 소지하게되는 것이다.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갤럭시 S10에 적용된 것에 이어 암호화폐가 대중에게 친숙해질 기반이 생기는 것이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중인 네트워크 클레이튼 상용 서비스 시작과 함께 메신저에 지갑을 탑재할 전망이다.
오는 6월말 시작을 예고하고 있는 클레이튼 서비스와 함께 진행될 암호화폐 지갑 탑재는 유저들의 선택에 따라 이용 여부가 결정된다.
4400만여 명 중 몇 명이 암호화폐를 선택할지,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대중화와 진화가 이뤄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곧 암호화폐 지갑을 쓰고, 돈을 주고 받는 라이언 이모티콘을 만나게 될지 모른다. 그 귀여움을 기대해본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