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프랑스 유명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4만원, 10입),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로 알려진 ‘마스트 브라더스 초콜릿'(3만9,500원, 140g, 5개입), 알프스 산맥의 허브로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프라운문트 초콜릿'(1만9,900원, 75g, 1개입), 벨기에 초콜릿 '길리안 시쉘'(1만7,5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사진=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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