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국방부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왼쪽)이 LG유플러스 CHO 황상인 부사장에게 국방부 장관 명의 감사장을 전달했다/사진=LG유플러스
국방부는 ‘전역장병 채용우수기업 찾아가는 감사장 수여행사’를 개최하고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을 방문해 황상인 인사담당최고책임자(CHO) 부사장에게 국방부 장관 명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선정 기준은 전역장병 채용인원, 국방부 취업지원사업 참여 여부, 채용소요 확대 및 채용 분위기 확산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국내 기업 중 장교 및 부사관을 포함해 총 55명의 인원을 채용했다. 현재 재직 중인 군전역간부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업전문인재는 154명이다.
LG유플러스는 국방부의 취업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자 올해부터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군전역간부를 대상으로 영업전문인재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오는 2월 10일까지 LG유플러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받으며 지원자는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4월 1일 입사하게 된다. 기 전역 또는 3월 31일 이내 전역 예정인 하사 이상의 간부만 지원이 가능하다.
입사자는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의 영업전문인재로 근무하며 통신서비스 컨설팅, 고객응대, 구매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을 통해 LG유플러스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신설해 2박 3일간 영업전문인재에 대한 직무 이해를 높이고 군에서의 경력을 활용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지원자는 전형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종일 LG유플러스 PS인사·지원담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던 55명의 전역장병이 채용됐는데, 업무에 성실히 임해 회사 성과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채용에서 그치지 않고 군 경험과 특기를 살려 사회에서 높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